팍스경제
봄을 나타내는 각양각색의 모습 중에서 아직은 찬바람이 부는 초봄의 싸늘함과도 잘 어울립니다. 시가가 연상되는 듯한 마른 잎의 향기가 카리스마를 불러오며 착장과 에티튜드를 신경 써야 하는 날 사용자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. 어느 성별이 사용하더라도 사용자의 모습에 맞게 사용자를 더 멋있게 만드는 향기입니다.
△오팔린 그린 28 퍼퓸
시트러스의 싱그러움과 샴페인의 탄산감으로 입맛을 돋우듯 코를 리프레시 시키며 기분까지도 업 시키는 향수로 꽃이나 과일의 달콤함 없이 싱그럽고 청량한 향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.
잔향을 갈수록 진해지는 나무의 향기는 처음과 다른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어두운 밤 깊은 숲속에서 맡는 나무의 향을 떠올리게 합니다.
△멀티 퍼퓸 2종 프레·두 플뢰르
향수를 사용하고 싶지만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이거나 향의 농도가 너무 진해 향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멀티 퍼퓸을 사용 해 보세요.
알코올 농도를 낮춰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패브릭 스프레이, 룸 스프레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대용량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퍼퓸은 싱그럽고 시원한 프레와 사랑스럽고 달콤한 두 플뢰르 2종으로 출시됐습니다.
*기사 내용 일부 발췌했습니다.